감히 지상 최고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최근에는 국내 주요 지상파 방송국들이 발을 빼면서..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는데요. 어쨌든 아무튼 유튜브는 여전히 좋은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유튜브가 일반 동영상도 많지만 음원, 노래 등과 관련된 영상... 을 가장한 음악도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간혹 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싶은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나 앨범에는 실리지 않은 라이브 무대나 아마추어가 부른 노래 혹은 짧은 컷 안에 담긴 노래 처럼 시중에서 돈주고도 구하기 힘든 영상(노래)를 거듭해서 들어볼 때 참 간편한 방법입니다. ▶ 유튜브 동영상 무한 반복재생 하는법 구차한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원하는 영상 페이..
치아 건강은 우리 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평상시에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보니 무신경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 크게 치아 건강을 위협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이 아프고 먹는것도 힘들고 살도 빠지게되는 이색? 경험을 하게될 만큼 치아 건강은 우리 몸 건강을 위해서도 참 중요하지요. 오늘자 [KBS 알약톡톡2, 치아 잇몸 건강 관련 뉴스]에서 치아와 잇몸의 건강을 위해서 지켜야하는 습관이나 버려야할 습관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탄산음료와 치아 건강 개인적으로도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아니라는 건 알지만 왠지모르게 소화를 도와주는 느낌도 나고 톡쏘는 맛이 일품이다보니.. 뗄레야 뗄수 없는 탄산인데요. 이런 탄산에..
하루종일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등 책상에 앉아서 오랜시간 활동?하는 사람들은 목이나 어깨 통증을 많이 호소하곤 합니다. 특히 PC까지 오랜시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목이나 어깨가 결리는? 통증은 물론이거니와 손목이나 허리통증까지 수반되는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저도 대부분을 책상 의자에 앉아서 PC를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이런 목이나 어깨를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이라도 해보려고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음~ 아산메디컬센터? AMC에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인데요.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목, 어깨 스트레칭 방법입니다. 앉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인만큼 어려운 난이도라던가 하기 힘들다던가 하는 내용들은 아니었는데요. 한손으로는 ..
남자들의 로망하면 또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동차죠~! 최근 출시된 자동차들중에서 이 친구를 소개하지 않고 넘어가기간 어려워 보입니다. 재규어 XE가 바로 그 친구인데요. 잘은 모르지만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상당한 이슈를 모았던 친구라고 들었습니다. ㅎ 원래 고급진 승용차 위주로 제작 판매하던 방식을 고수해오던 재규어에서 비교적 저렴한? 대중적인?! 차량을 제작한다는 소식부터가 놀라웠다고 하던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거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딱.. TV광고 하나 때문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겨 버렸답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생각난 김에.. 한 번 더 보고 가야 겠습니다. ㅋ Jaguar XE Unleashed - There's a New Boss in Town 하아.. 어떻게 이렇게..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중인 헤이즈(Heize) 첫방송의 첫 번째 출연자로 등장하면서 상당히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방송상에서는 제시의 2제시 탄생?! 이라는 수식어까지 써가면서 헤이즈 알리기에도 힘을 보태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랩, 힙합에는 1자무식인지라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지만 헤이즈 노래 들어보니 대부분 마음에 들더라구요. 많은 앨범, 많은 곡은 아니었지만 헤이즈의 노래 스타일은 제법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일부에서는 별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뭐 어차피 개인의 취향일 뿐이니까요. 방송 이야기 나온김에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나 조금 보고 갈까요? 서울 사람 이에요! ㅎ 다른 많은 남자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특히 경상도, 부산 사투리 귀엽게 쓰시는 ..
기존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엎어버리고 새롭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엎어버렸다고 해서 폐쇄하거나 글을 옮기는 이사 같은걸 하는 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이렇게 또 한 번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네요. 매번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부푼 기대와는 달리 첫 번째 포스팅에 대한 부담이 많이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까..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많이 스쳐가지 실제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참 많은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첫 테잎을 끊어볼까하고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있네요.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들을 여러개, 종류도 다양하게 여러가지 블로그들을 운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