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효능과 조리방법,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붉은색 과일의 대명사 토마토~! 꼭지부분을 제외한다면 거의 열매의 모든 부분을 식용으로 먹고 있는 과일이자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열매 식물입니다.

 

토마토의 효능은 뭐 굳이 어떤 영양소가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피부나 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고, 칼로리도 낮아서 여성분들이라 체중감량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과일이기도 한데요.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 보다는 살짝 기름같은 것에 데쳐 먹으면 영양소의 흡수가 훨씬 좋아져서 데쳐서 먹는 것이 좋고, 어릴때 많이 간식처럼 먹는 방법인 설탕을 뿌려서 먹는 것은 오히려 그 반대의 효과가 있다고 해서 좋지 않다고하는 이야기도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것 같습니다. ^^

 

 

토마토가 붉은색으로 보이는 것은 라이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성분이 활성산소를 배출시키면서 세포가 늙지 않고 탱탱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미용에도 좋다보니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딱 거기까지만 효능이 있었다면 그저그런 과일이었을텐데요. 항암효과나 혈당저하, 고혈압 등에도 많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 과일? 식품이 된 것 같습니다.

 

토마토는 그런 측면에서 붉게 올라오는, 완숙 상태의 토마토를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도 하는데요.

 

앞에서도 잠시 말씀드렸지만 라이코펜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살짝 데쳐서? 볶아서? 먹는 것이 영양성분 흡수를 도와준다고하여 이러한 방법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마토를 보다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토마토가 과일인가 채소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사실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일단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쭉 훑어보니 서양과 동양의 식사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서양쪽에서는 1893년 미연방대법에서 토마토가 후식으로는 나오지 않는다하여 채소로 판결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식사와는 별개로 사과마냥 후식이나 간식? 처럼 먹는 경우가 많아서 채소보다는 과일에 가깝게 인식한다고도 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아, 끝으로 토마토가 구취(입냄새)를 없애는데도 약간의 도움이 된다고 하고, 지금보다는 다음달 정도에 토마토 가격이 조금 더 내려간다고 하니 맛있는 토마토 제대로 즐기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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